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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8 충청투데이 '동산박물관 고서전' 보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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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5-17 10:33 조회 5,8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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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8 일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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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책속에서 미래 찾아요
공주 동산박물관 9~31일 고서 전시

 홍서윤 기자 classic@cctoday.co.kr  2016년 05월 09일 월요일  제11면    
승인시간 : 2016년 05월 08일 18시 55분 

조선시대에 발간된 고서 전시를 통해 옛 책의 형태, 인쇄방법, 책의 내용 등을 살펴봄으로써 전적(典籍)의 가치를 새롭게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동산박물관(관장 이수형)은 봄 기획 전시로 '고서(古書), 옛 책을 품어 미래를 열다' 전을 9~31일까지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각종 콘텐츠의 보고인 옛 책의 가치를 재조명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소외계층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문화공간, 박물관에서 놀아요'와 함께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인쇄술이 발달해 751년경에 최고의 목판본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을, 1377년에는 금속활자로 불조직지심체요절(佛祖直指心體要節)을 간행한 바 있다. 출품된 50여종의 서책은 약 100~500년 전에 발간된 것으로 목판본·목활자본·금속활자본 등 다양한 데 이 중에는 몽산화상육도보설(蒙山和尙六道普說), 육방옹시집(陸放翁詩集), 선가귀감(禪家龜鑑) 등 귀중본도 다수 포함돼 있다.
이 책들은 선인들의 삶의 흔적과 역사를 살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를 열어나갈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으로, 서지학·인쇄술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는 게 박물관 측의 설명이다.
이수형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뛰어난 인쇄술을 직접 확인함과 동시에, 한글을 이용한 언해본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재미있는 삽화가 들어있는 책은 무엇인지 등을 살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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